8일 오후 8시 현재 충남 금산군은 6개 조합 모두 개표가 완료돼 당선자를 확정지었다.
△금산농업협동조합 곽병일 △만인농업협동조합 이용우 △부리농업협동조합 길영재 △진산농업협동조합 최명운(무투표 당선) △금산축산업협동조합 김봉수 △금산군산림조합 곽병천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금산군은 모두 6개 조합에서 18명이 출마해 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금산농업협동조합에서 6명의 후보가 출마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진산농업협동조합은 경쟁 후보가 없어 무투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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