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농협(조합장 김영중)은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하는“2021년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에서 또 한 번 전국 1위”라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의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보험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전국 1,118개의 농·축협이 수행하는 모든 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특히 조합원과 고객에 대한 봉사, 경영내실화를 위한 성과관리, 농업인 실익 증진사업 등을 평가하는 최고의 권위 있는 상이다.
안양농협 김영중 조합장은 2015년 취임 이후 ‘종합업적평가’가 올해로 3번째 전국 1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전국최고의 경영자로 입지를 굳혔으며,
그로인해 개인적으로‘함께하는 조합장상’이라는 권위 있는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김영중 조합장은“2021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 수상의 영예는 조합원과 지역고객의 사랑과 관심, 그리고 임직원들의 열정으로 이루어낸 결과라며 안양농협을 믿고 이용해주신 모든 분들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2022년에도 농협의 내실을 다지고 더욱 친절하고 다양한 사업을 통해 조합원, 고객과 함께하는 농협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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