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5일 앞둔 3일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주변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포토) 강진만(灣) 날아든 겨울 진객(珍客)
겨울로 들어선다는 절기 입동(立冬)을 5일 앞둔 3일 월동을 위해 날아든 큰고니(천연기념물 제201-2호)가 전남 강진군 강진읍 강진만생태공원 주변 청정해역 강진만(灣)에서 여유롭게 노닐고 있다.
프레시안 광주전남취재본부 위정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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