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의기억연대 압수수색

검찰이 정의기억연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을 진행중이다.

서울 서부지검 형사4부(최지석 부장검사)는 20일 오후 정의연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일부 시민단체는 정의연에 기부금 횡령 의혹, 부실 회계 의혹 등이 있다며 윤미향 전 정의연 이사장 등을 고발했다.

이 기사의 구독료를 내고 싶습니다.
  • 3,000원
  • 5,000원
  • 10,000원
  • 30,000원
  • 50,000원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 원 추가
-10,000 원 추가
10,000
결제하기
일부 인터넷 환경에서는 결제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국민은행 : 343601-04-082252 [예금주 프레시안협동조합(후원금)]으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