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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선
프레시안 이명선 기자입니다.
'尹 모교' 충암고 "학생들 부당 대우 우려…사복 허용"
이명선 기자
봉준호·전도연 등 영화인들 "윤석열 직무 정지시키고 파면·구속하라"
시민사회 "'尹 담화 '살려달라'는 것…임기 단축? 일고의 가치 없다"
이명선 기자/곽재훈 기자
한강 "2024년 계엄에 큰 충격…강압으로 '언로' 통제되는 과거로 돌아가지 않길"
권익위원들 "'김건희 명품백 의혹' 사과…대통령 윤석열 파면해야"
선관위 "尹 계엄군의 선관위 점거, 명백한 위헌·위법 행위"
尹 '12.3 계엄' 후 지지율 13%까지 폭락, 집권 후 최저치
군인권센터 "육군 지휘관 휴가 통제 지침…'2차 계엄' 가능성 있다"
박상혁 기자/이명선 기자
류희림 방심위, '尹 탄핵 촉구 문자 사이트' 삭제 요청 긴급 의결
"5.18 때 친구 허파에 박힌 총알 아직 그대론데…윤석열 비상계엄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