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둘째 주말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한산'

▲ 7월 둘째 주말 오후 6시. 어제까지 흐리던 날씨가 개자 오후부터 삼삼오오 해운대 바다를 찾은 시민들이 해수욕을 즐기고 있다. 다시 비가 온다는 날씨예보 탓인지 그리 붐비지는 않은 모습. ⓒ프레시안(한창기)

▲ 7월 둘째 주말 오후 5시 그리 붐비지 않는 한가로운 모습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프레시안(한창기)

▲ 7월 둘째 주말 오후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경찰들이 해수욕객들을 지켜보는 방갈로가 이채롭다. ⓒ프레시안(한창기)

▲ 7월 둘째 주말 오후 6시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화창한 날씨 속에 마지막 햇빛을 즐기고 있다. 지난해 발 디딜틈 없이 붐볐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프레시안(한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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