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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 주 부산 송정해수욕장의 썰렁 전경
한창기 기자(=부산)
"지난 2년 반 동안 윤석열 대통령 국정 보며 무력감과 박탈감 느꼈다"
200만 죽인 학살기동대, "발가벗은 유대인들, 피 뒤집어쓴 채 기어갔다”
백만대 자동차 수출 부럽지 않은 잘 만든 영화 한 편, 혹시 게임도?
"가정부가 영화배우를 '취향'이 아니라고 거절한다면 누가 믿겠나"
못된 아이들이 장악한 교실? '교실붕괴론'이 교실을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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