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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특구에 '주 52시간' 예외?…靑 "노동계 동의해야 가능"
장동혁 "정권이 만든 도박판, 李대통령 책임"…'ETF 특검' 촉구
민주당 "당원 개인정보 유출, 진심으로 사과"
성소수자 모임 가입했다고 무기정학 내린 총신대…2심도 "징계 무효" 판결
"외국인도 전세사기 피해 지원 받게 해달라" 경기도, 정부에 건의
외교부, 젤렌스키 무기 요청에 "살상무기 불가" 언급 없어…입장 변화?
李대통령 '잘한다' 43.3%, '잘못한다' 53.0%…국정지지도 최저치 경신
'홈플러스 사태'에 대형마트, '중동전쟁'에 연료 판매 역대 최대 감소
추미애 "반도체 기업 성장해도 경기도에는 세입 없다…빈껍데기 부자"
국민의힘 "부동산은 참사, 증시는 '외국인 ATM'"
이란 '호르무즈 강경 요구'에 조용한 트럼프…시간 끌며 발빼기 수순?
민주당 "세제개편안, 8월 내 조율할 것…'비거주 인정' 여론 수렴 중"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에 與 지도부도 "실현불가능" 선 긋기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곽재훈 기자
李대통령 "'3대 메가', 속도전 넘어 전격전…日구마모토 못지 않게 신속 집행"
임경구 기자
선관위, '투표율 오입력'에 "송구…다시는 있어선 안 될 일"
김도희 기자
'재검표' 공방 도돌이표…선관위 국정조사 3차 청문회 파행
반복되는 무정차 통과…장애인들이 8월 한달간 지하철 탑승 시위하는 이유
박상혁 기자
장동혁, 26일 당 '개혁안' 발표 예고…사퇴요구 정면 거부
요양보호사 부족? 해결책은 현장에 있어요
안진이 독립연구자∙활동가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이제 폐지할 때가 됐다
시민건강연구소
우리의 몸은 당연히 내어주고 희생하는 도구가 아닙니다
주혜경 특수교육지도사
장동혁 "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개선 지시는 유체이탈 화법"
국힘, 李 대통령 '결혼 22개 과제 점검'에 "뻔뻔한 유체 이탈"
김민석 "당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리 무능 바로잡아야"
인신매매방지법 걸린 '우즈벡 인력 송출'…성평등부, 노동·법무부에 개선 요청
국힘 유용원 "한반도 전술핵? 취약하고 리스크 있어…가능성 낮다"
국힘 중진들, 장동혁발 '줄징계' 우려…"윤리위에 집착"
대법, '尹 특활비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국힘 윤리위, 결국 "돌려차기" 서범수 징계절차 개시
김민석, '승부처' 호남-수도권 경선 전 강원·대구·경북 과반 승리
코로나19로 한번 망한 대중교통을 다시 살리려면
'장윤기 사건' 터지고야 찾은 경찰 '가족 사건', 전국에 45건…관리도 안 해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與 전대 강원도 신경전…김민석 "말실수로 선거 지는 지도부 안 돼"
입추 하루만에 서울 '17일 연속 열대야' 멈춰…제주 북부, 32일째 열대야 지속
조국 "996 노동제는 중국서도 불법…김정관 주장 반인권적·시대착오적"
'빚투' 열풍에 마통 연체율 급증…청년·노인 연체율 특히 '심각'
백악관에서 트럼프 만난 '극우' 손현보 목사, 이 사진 한장이 던진 경고는?
삼겹살도, 밀가루도 담합…영국은 이걸 어떻게 다스릴까?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스다 고이치 감독의 아방가르드 30년 여정: <로미오 이즈 어 데드맨>
코끼리가 사라졌다… 파괴자 따로, 견디는 자 따로 '기후 불평등'
무엇을 위한 비평인가
인문학은 미래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