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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승부처' 호남-수도권 경선 전 강원·대구·경북 과반 승리
황희 '폐버스 청년주택'에 與 지도부도 "실현불가능" 선 긋기
'이직하려 中 회사에 기술 유출' 하이닉스 전 직원, 항소심도 징역 1.6년
노동부, 우즈벡 정부에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개선 요청
장동혁 "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개선 지시는 유체이탈 화법"
'장윤기 사건' 터지고야 찾은 경찰 '가족 사건', 전국에 45건…관리도 안 해
국힘, 李 대통령 '결혼 22개 과제 점검'에 "뻔뻔한 유체 이탈"
김민석 "당원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리 무능 바로잡아야"
인신매매방지법 걸린 '우즈벡 인력 송출'…성평등부, 노동·법무부에 개선 요청
국힘 유용원 "한반도 전술핵? 취약하고 리스크 있어…가능성 낮다"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들도 극한 대립…'팀 김민석' vs '팀 정청래'
국힘 중진들, 장동혁발 '줄징계' 우려…"윤리위에 집착"
대법, '尹 특활비 공개' 판결 뒤집어…"이미 대통령기록관 이관"
국힘 윤리위, 결국 "돌려차기" 서범수 징계절차 개시
"22.5만호 멸실되는 오세훈의 '닥치고 공급', 대규모 이주수요 발생시킨다"
한예섭 기자
입추 하루만에 서울 '17일 연속 열대야' 멈춰…제주 북부, 32일째 열대야 지속
최용락 기자
조국 "996 노동제는 중국서도 불법…김정관 주장 반인권적·시대착오적"
이대희 기자
'빚투' 열풍에 마통 연체율 급증…청년·노인 연체율 특히 '심각'
백악관에서 트럼프 만난 '극우' 손현보 목사, 이 사진 한장이 던진 경고는?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김성수 <함석헌 평전> 저자
[속보] 김민석, 제주·인천 승리로 누적 1위 탈환…박빙 경쟁 지속
정세현 "李 대통령, 북한을 '조선'이라고 못부르면서 평화공존? 간판 내리는 게 낫다"
이재호 기자
스다 고이치 감독의 아방가르드 30년 여정: <로미오 이즈 어 데드맨>
영이 작가
북한을 '조선'이라고 부르는 게 뭐가 어때서?
박세열 기자
홈플러스 임시영업 재개…마트노조 "시민들 '장보기'로 10만 일자리 지키자"
장동혁 "당 여론조사, 국민 52%가 정부 부동산 정책 부정평가"
전삼노, '메가특구법'에 "노동자가 소모품인가"…주52시간 예외 철회 촉구
[속보] '순직해병 책임자' 임성근 전 사단장, 2심서도 징역 3년
추미애 '경기도 재정 비상' 선언에…국힘 "주범은 전직 도지사 이재명"
"배재고 야구부 사태, 재단이사장·교장 책임지고 사퇴하라"
與 친명도 친문도 '전대 과열' 우려…"기둥뿌리 뽑혀", "갈등 정돈해야"
李대통령 "청년 대책 속도 높여야"…'정책 연계성' 강조
李대통령 "결혼 페널티 없앨 22개 과제 살펴볼 것"…대부분 '주택 대출 규제 완화' 요구
"문제아" 낙인찍지 않는 교실…선생님은 '회복'을 고민했다
코스피 변동성 줄어들자 다시 고개 든 '빚투'…감소하던 신용잔고 '꿈틀'
與 '순회경선 최대 승부처' 호남서는 金, 수도권서는 鄭 각각 우세
[속보] 고개 숙인 축협 "현재는 '성접대' 없어…큰 실망 드려 매우 죄송"
"10년 전 정규직이 당한 사고, 이제 20대 하청이"…만도 산재사망과 '위험의 외주화'
춤추는 반항아, 신과도 맞짱 뜬 사나이, 노벨상도 못 길들인 고집불통
금리 인상 여파에 은행 부실채권 급증…NPL 8년來 최고
李대통령, 부동산 공급물량 확보 총력전… "기존 방식 매달리지 말라"
'6 to 6 주 6일 근무', '3만 평 소방 홀로 관리'…28살 청년 숨진 공장에 무슨 일이?
경험할 수 없는 영역을 주제로 글을 쓰는 건 언제나 조심스럽다. 직접 관찰이 어려워 말과 현상, 특정 사건으로 맥락을 파악해야 할 땐 더욱 그렇다. 오늘날의 학교, 교실이 그러한 소재 중 하나다. 내가 졸업한 교실의 모습과 오늘날 교실의 모습은 분명히 다르다. 곳곳에서 날카로운 경고음이 더 자주 들려온다. 교실은 회복의 공간에서 회복이 어려운 갈등의 공간으
김도희 기자
'신기하고도 난감한' 18세기인들이 만난 이국의 동물들
근대화 시기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사회의 관계, 사람과 신의 관계 등 인간사회를 둘러싼 거의 모든 현상과 인식이 변화했다. 이 시기 바뀐 경제, 사회, 국제관계를 파악하는 건 현대사회를 이해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가 된다. 그리고 이에 더해 한 가지 중요한 것이 더 바뀌었다. 사람과 동물의 관계다. 책 <18세기의 동물>(고연희·김수진
김효진 기자
'자유롭게 떠돈다'는 환상 속 신자유주의에 포섭된 예술가와 저항의 가능성
오늘날 예술은 전 지구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신자유주의와 국민국가적 차원에서 작동하는 민주주의라는 정치적 환경 속에 놓여 있다. 이러한 조건에서 예술(가)는 기존 체제가 원활하게 작동하도록 하는 윤활유가 될 수도 있고, 반대로 다른 존재 방식의 가능성을 상상하게 하는 균열의 계기가 될 수도 있다. 파스칼 길렌의 <예술적 다중의 웅성거림>은 바로 이
김진이 서울변방연극제 예술감독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코끼리가 사라졌다… 파괴자 따로, 견디는 자 따로 '기후 불평등'
무엇을 위한 비평인가
인문학은 미래를 알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