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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221호] '힙'하진 않지만 '딥'하게
지난 4월 18일 서울 마포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영화 <다음 소희> 상영회가 열렸어요. 직접 참여하지 못했어도 아쉬워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권해효 배우의 사회로 허환주 프레시안 편집국장과 영화를 만든 정주리 감독이 함께하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다시 볼 수 있어요. 함께 영화를 본 관객들은 어떤 물음을 던졌을까요? 지금 유튜브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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