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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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을 교란한 건 사회! 원래 '리듬'으로 돌리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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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 '창녀' 마리아, 당신을 구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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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는다면 지금 그 일, 계속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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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소통은 없다! +와 -만 존재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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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을 사랑하는가? yes도 no도 아닌 진동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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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을'인 운명, 우리는 벌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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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엄친아가 아닌가" 수치심 키우다가는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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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뭐 대단한 존재라고! 절망이 오히려 희망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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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무한'한데 꽉 찬 호텔, 투숙객은 묵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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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이 짓밟은 그들의 외침, "침묵을 지킬 순 없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