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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명의 전쟁범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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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 히틀러, 유대인 절멸 앞서 갈취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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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로 증거 안 남긴 히틀러, 입으로만 '유대인 절멸' 지시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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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때 보여주라"는 히틀러와 괴벨스, 결국 아이들도 '약탈'에 나섰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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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영국이 유대인 난민 외면하자 히틀러는 웃었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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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뒤로 감춘 채찍? 독일 '2등 시민' 유대인은 왜 도망치지 못했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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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의 '배신자' 프레임, "유대인은 전쟁 때 등을 찌른 볼셰비키였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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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청년들은 왜 히틀러에 열광했는가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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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쇼펜하우어를 제멋대로 악용한 히틀러의 반유대주의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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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 "시오니즘은 세계지배 음모, 유대국가 건설로 안 그친다"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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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수에즈운하 지킬게요" 대영제국 신민(臣民) 자청한 시오니스트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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