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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금호

신금호

학생운동, 노동운동을 거쳐 서울·경기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안성에 정착해 도예가로 제2의 인생을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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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평화의 세계로 이끈 도자예술의 뒤안길에서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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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의 바다'를 건넌 옥동자들과 처음 만난 순간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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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로 그릇농사 짓는 집'을 완성하기까지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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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일동안 가르침 없던 대가에게 깨우친 '도예의 길'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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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환 추기경에게 느낀 온기, 그리고 자원봉사로 깨달은 것들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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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와 내가 손수 지은 집, 무일푼으로 자연에 안기다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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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과 생명, 그리고 '조선 다빈치'와의 인연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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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판 세상'에 물들지 못해 다시 시작된 생활고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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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재희 장관 권유로 서울지방노동위원회를 맡아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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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삼·노무현과 함께 '노동 정책' 여정에 접어들어

    신금호 전 서울지방노동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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