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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어진

손어진

한국과 독일에서 정치학을 공부했다. 현재 프랑스 파리에서 정치/사회 부문 기고, 번역, 리서치, 팟캐스트 제작, 라디오 방송 리포팅을 하고 있다. '지속 가능한 삶'이란 키워드로 독일에 사는 한국 녹색당원들과 만든 <움벨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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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 침공에 '생태학살'을 말하는 이들이 있다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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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윤석열이 잘못했다? 이런 분열의 정치는 시민 삶과 관계 없어요"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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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남은 기후재앙, 섬나라 뉴질랜드는 절규하고 있다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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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성혼 합법 국가 대만에는 진보의 숨은 공신 녹색당이 있다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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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꿈은 일본 핵 퇴출" 자민당에 맞선 일본 내 '녹색' 대항세력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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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인들은 왜 녹색당에 표를 줄까?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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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말했다, '장애 있는 여자는 아이 낳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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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틱톡으로 '문화 접근권' 외치는 장애인 인플루언서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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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은 투표할 수 있는가? 투표하고 있는가?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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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1년 장애인 예산, 독일 1개 도시에도 못 미친다

    손어진 자유기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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