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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망

이소망

2009년 가을에 덜컥 소설가가 됐지만 이렇다 할 작품집 하나 없이 매일을 덜컹이며 사는 풋내기 작가입니다. 좋은 소설을 써보고 싶은 욕심은 아직 제 것이 아닙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만나는 데 부지런 떨며 살고 있습니다. 대표작 하나 없어도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진심으로 전달하는 삶이 기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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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 대통령 기록을 남긴 죄인!?

    이소망 '바꿈'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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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는 거, 말이 쉽지 해보면 어려워요"

    이소망 '바꿈' 이사/이기화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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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역 8번 출구, 76개 고무신에 핀 꽃은…

    이소망 '바꿈' 이사/이기화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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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는 왜 '난민'이 새겨진 방수 옷을 만들었나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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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5세 국회의원은 '헬조선' 못 바꾼다"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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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풍 무너져도 정부 책임 생각 안 했죠"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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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에서 만난, '밀로의 비너스'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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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특위, 이번이 끝이 아닙니다"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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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1 총선에서 10만3811표 얻었어요"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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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실이 이러니 우리가 할 말 없지요"

    이소망 '바꿈' 이사/오민정 사진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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