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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복

조성복

조성복 교수는 1986년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직장생활을 하다가 1997년 30대 중반에 독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2000~2007년까지 쾰른 및 뒤스부르크-에센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고, 2007년 쾰른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이후 베를린 한국대사관에서 근무한 후 2010년에 귀국하여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연구교수, 국회 정책연구위원 등을 지냈습니다. 저서로 <독일 정치, 우리의 대안> <독일 사회, 우리의 대안> <독일 연방제와 지방자치> <연동형 비례대표제란 무엇인가> 등이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채널 '조교수의 사치'를 통해 우리 사회현상과 정치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활동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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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면 수도권 '필패' 국민의힘, 35석 더 얻을 수 있는 방법 있다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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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당제 폐해 벗어나려면, 연동형·권역별 비례대표제로 선거제도 바꿔야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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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원 수 줄이는 게 능사? 양당제 독점 깨는 선거제도 개혁이 우선이다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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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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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명 사망한 이태원 참사, 이 나라였다면 달랐다

    조성복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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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제안 중대선거구제, 선거제도 개혁 대안 될 수 없다

    조성복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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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감님' 소리 듣는 한국 검사, 독일 검사는 혼자 일한다

    조성복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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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제 없는 검찰 권력, 어떻게 개혁할 것인가

    조성복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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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이 반대한 연동형 선거제, 그대로 했으면 최대 수혜자는 통합당

    조성복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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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당, 100% 연동형 비례대표제 택해야 유리하다

    조성복 독일정치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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