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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90% 잃은 아이, 병원에서 포기해도 된다 했지만…"
푸르메재단
이대로면 지구 온도 3.2도 증가, 그러나 예고된 재앙은 멈출 수 있다
전홍기혜 기자 (번역)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소금 사재기와 가격 폭등이 시작됐다
박현철 <함께사는길> 편집주간
기후변화에 대한 10가지 거짓 신화 깨기
전홍기혜 기자(번역)
이대로면 30년 이상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는 계속된다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원전 최강국 건설' 외치는 윤석열 정부 빼면 '오염수'도 없다
이헌석 에너지정의행동 정책위원
윤 정부의 문재인 탓? '억지춘향'으로 홍수 피해 진실 가려질까?
박창근 대한하천학회 회장·가통릭관동대 토목공학과 교수
"여기서는 무슨 일을 하든 다 좋아요"
"월요병이 뭐예요?"
멸종 위기 상어 지느러미를 8번째로 많이 수입하는 나라는?
김솔 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팀 활동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