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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죽였다" 허풍 떤 아이히만, 법정에선 "나는 도구였다" 발뺌
김재명 국제분쟁 전문기자
2025-05-04
아이히만, 회스,이근안은 냉혹한 괴물인가? 평범한 인간인가?
2025-04-26
"우린 동물이 돼선 안 된다" 자존감으로 버틴 자가 살아남았다
2025-04-19
"내 팔뚝에 새겨진 문신이 나치 전쟁범죄의 증거"
2025-04-12
수용소 여성을 성노예로 만든 나치 친위대 '위안소'
2025-04-05
수용소 적응 힘들었던 지식인들, 끝내 '무슬림' 좀비로 숨졌다
2025-03-31
하루에 1만 명 죽이고 불태운 아우슈비츠, 그곳은 생지옥이었다
2025-03-15
유대인 600만 사망설의 출발은 아이히만의 입이었다
2025-03-08
독가스와 노예노동으로 100만 명 숨진 '죽음의 수용소' 아우슈비츠
2025-03-01
르완다 학살보다 빠른 나치 학살, "100일 동안 147만 명 죽였다”
202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