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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앞 'GTX 확장' 공약에 장애인은…?
시민건강연구소
"황상무 '칼틀막'사건, 尹 대통령이 공개 사과해야"
이대희 기자
"남편 떠난지 2년, 죽은 사람은 있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이훈 김용균재단 중대재해 추적팀
박민수 복지부 차관 "의사 사직은 국민 상대 겁박"
성대 의대 교수진도 "사태 악화 시 병원 떠날 수밖에"
뇌혈관의사들 "병원 지키겠다…국민·후배에게 죄송"
전공의 이어 결국 교수들도 25일부터 사직 결의
의대 교수 집단사직 초읽기…15일 저녁 결론
여전히 '요린이' '테린이 표현을 쓰는 언론에 말한다
빈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정의를 빼앗긴 선생님, 이제 누가 교단에서 정의 가르칠까?
김경미 숨쉬는책공장 공장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