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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양갱' 하나로 허물어진 청소노동자와 대학생의 경계
'2024 노학연대 기획단' 인덕대 학생 김성환
법원, '기레기' 캐리커처 작가에 "기자 1명당 100만 원 배상하라"
이명선 기자
'사망 훈련병' 어머니의 눈물 "수료생 251명 중 우리 아들만 없어"
서어리 기자
의사집단 내부 분열? '전공의 대표' 박단 "의협요구는 후퇴안…범대위 불참"
최용락 기자
눈물 흘린 박세리 "아버지 고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었다"
허환주 기자
'집단휴진' 의협 "요구 안 받으면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의협, 오늘 집단휴진…정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
'리베이트 파동' 시한폭탄? 경찰, 의사 1000명 불법 혐의 포착
박세열 기자
서울의대 교수 "자식같은 전공의 나갔는데, 환자 치료나 계속하란 건 천륜 저버린 가혹한 요구"
"언론이 '애완견', '기레기'라는 민주당, 엄중히 사과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