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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용원 탄핵법' 발의…"金, 갑질·폭언으로 인권위법 무력화"
서어리 기자
"윤석열 정부의 '산재 카르텔' 여론몰이, 노동자 권리 축소 의도"
이명선 기자
"'남성 기자 단톡방 성희롱', 낮은 젠더 감수성으로 벌어진 참사"
2025년 최저임금도 업종 구분 없다…'1만원 시대' 열릴까
채 상병 어머니, 탄원서 제출 "안일한 군 지휘관 행동으로 아들 희생돼"
허환주 기자
"평생 죽도록 일했지만, 지인 부의금 보내기도 어려웠다"
최용락 기자/박상혁 기자
실력없는 자가 폭력을 행사한다…'폭력감독' 손웅정은 가르칠 자격 없다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긴급 토론회] 손웅정 폭력 사건을 통해본 아동·청소년 스포츠인권의 현주소
프레시안 알림
"집게손가락은 남성혐오? 문제는 여성혐오에 있다"
박상혁 기자
삼성전자 노조 실질적 총파업 선언…"평화적 쟁의 무의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