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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 성폭력 피해아동 10명 중 8명 "13세 전부터 성폭력 당했다"
박상혁 기자
"사랑이 또 이겼다" 대법원, 동성 부부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 인정
김미화 "이진숙 '블랙리스트'에 분노…뻔뻔하게 공개 자리에서 발표를 하나"
이명선 기자
"두 아들 건다"던 카라큘라, 자기 사무실 간판 철거하고 어디로?
허환주 기자
'위험의 이주화' 속 취약한 자리 내몰린 여성 이주노동자
김민경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상임위원 같은 분 사절"…인권위 직원들이 꺼낸 진심
서어리 기자
"윤석열은 무지, 김미애는 무시"…부모 찾을 권리 빼앗은 '보호출산제' 이렇게 나왔다
'1대1 회유'에서 '혐오여론'까지…상처 투성이 된 아리셀 참사 유가족
최용락 기자(=화성)/이명선 기자(=화성)
정부, '파업=사회재난' 못 박았다…17일부터 시행
최용락 기자
노키즈·노실버·노교수·노20대…'노○○존'의 함정
김채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