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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년 전과 다르지 않는 남과 북, 또다시 100만 명의 죽음을 원하나
이재호 기자
유승민 "'장모 피해자'라던 尹대통령, 법정구속에도 전혀 반성 안해"
최용락 기자
이주호 "학생인권 강조해 '교권' 추락" vs 조희연 "학생인권-교권, 충돌 안 해"
서어리 기자
민주당 "감세로 낙수효과만 기대하는 정부, 세법개정안 전면 재검토하라"
곽재훈 기자
尹대통령 국정지지율, 2%P 올라 35%
연합뉴스
떠나는 권영세 장관 "쓸데없이 코인에 관심 가지면 망신당해"
'금태섭 신당'도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 철회해야"
김정은, 러 국방장관과 나란히 열병식 참석…북러 밀착 행보 가속
尹대통령, '청문보고서 불발' 김영호 임명 재가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결국 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