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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상병 외압 핵심 인물 김용현 "하려면 경찰했겠지…군 수사기관 외압 없어"
이재호 기자
김재원 "당정 만찬 '추석 이후' 연기, 올해인지 내년인지…"
곽재훈 기자/한예섭 기자
한덕수, '친일인사' 논란에 "개인 생각 인정 안 하면 전체주의"
한예섭 기자
대통령실 "이재명 '계엄 괴담', 탄핵 빌드업이냐"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87년 이후 국회 개원식 첫 불참…野 "역시 거부왕"
곽재훈 기자
조국 "文은 뇌물죄, 김건희 디올백은 감사의 표시? 웩"
박세열 기자
'안티페미' 이준석, 또…"텔레그램 차단할 거냐? 학교 없애면 학폭 없어져?"
이재명 "무리한 정부시책 강행에 의료 붕괴 위기"
또 전 정부 탓? 김용현, 집무실 이전 논란에 "문 정부 496억 승인 안했으면 이사 안했다"
文 겨냥 수사에…여야 지도부 "정치 보복" vs "정당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