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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추미애와 설전 "노벨문학상도 후진 정쟁도구가 되네요"
박세열 기자
"김건희의 거침없는 '대통령 놀음'에 대한민국이 무너졌다"
허환주 기자
홍준표, 명태균 두고 "허풍선 하나가 나라 뒤흔들어… 수사 미적거리나"
김민석 "김건희·윤석열 붕괴 시작…김건희 리스크 근본적으로 수습 불가"
이재호 기자
2년 전 북한 무인기 침투에 우리도 보내라던 윤석열, 이번엔 먼저 보냈나
대통령실 "금투세 폐지해야…공매도 금지 우려 사항 없어"
임경구 기자
연일 김건희 겨냥하는 한동훈…퇴로 없는 尹-韓 담판
국방부 "무인기 삐라 떨어진 것에 놀라 기겁하지 말고 오물풍선부터 중단하라"
한강 노벨상 수상으로 봇물 터진 5.18 폄훼에 "이러다 대한민국 보수 영원히 고립"
안보실장 "北 자살결심 아니면 전쟁 못해…'무인기 위협'은 내부 통제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