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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피해자 신원 공개' 김민웅 징역형 집행유예 확정
연합뉴스
"김건희 말한 '오빠'가 친오빠? 이러면 예능인들 뭘 먹고 사나?"
박세열 기자
한동훈, '김건희 카톡' 논란에 "국민 보시기 안 좋은 일"
곽재훈 기자
한강 <소년이 온다>를 보면 착잡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장석준 출판&연구집단 산현재 기획위원
'미프진 도입하라' 인권위 권고에…복지부 "이행계획 마련"
박정연 기자
이재명, 재보선 D-1인데 법원행…"2차 정권심판 완성해달라"
한예섭 기자
野, 감사원 국감서 '김건희 공천개입' 감사 압박…"명태균과 카톡, 누군가"
이준석 "오빠가 철없다는 건 주지의 사실"…용산 '친오빠' 주장에 반박
야당 "오세훈 깐족거려" vs 吳 "말씀 과하다"…국감 30분간 중단
KTV 국감, 김건희 '황제 관람' 도마에…최재혁 동행명령 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