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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건희 대화' 포함 복원한 명태균 휴대전화 사진 2만장 확보
박세열 기자
신평 "침몰할 거 같았지만, 이제 '윤석열의 시간'이 오고 있다"
허환주 기자
'윤석열 골프' 취재기자 휴대폰 압수에 입건까지…"입틀막으로 가려지지 않아"
파업주동자? 사고예방자? 한순간 '핵심'인물 된 평범한 기관사가 묻는다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민주당 '비명3김' 동정은?…김두관 "법치 부정할 순 없다"
곽재훈 기자
여야의정 2차회의, '2025년 정원' 놓고 평행선
연합뉴스
통일장관 "북한, 서울 안 거치고 워싱턴 못 간다"
"김건희, 명품백 사건 때 역술가에 '저 감옥 가나요?" 물어"
이재명 "난 죽지 않는다" vs 한동훈 "민주당 판사 겁박, 강력 대응"
박지원, 개각 앞두고 "트럼프처럼 尹도 '충성분자 인사' 풍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