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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첩사령관 "尹, 총선 후 사석에서 격한 감정으로 계엄 말했다"
이대희 기자
홍준표, 비상계엄 두고 "대통령의 고도의 통치행위, 사법심사 대상 아니야"
허환주 기자
김근식 "용산과 대통령의 시대착오적·비현실적 착각에 입을 다물 수밖에"
윤 대통령 탄핵 촉구, 한국 넘어 세계 정치학자들도 지지 표명
이재호 기자
윤석열 탄핵 운동이 반일? 일본 연구자들 "비정상적 대통령, 하루라도 빨리 직무 끝내야"
"12.3 대통령 앞에서 계엄 반대한 국무위원 손들어보라"…몇 명?
곽재훈 기자
尹 계엄으로 처참한 외교…김준형 "주요 5개국 대사, 한·정상회담 금지에 경주APEC 보이콧도"
계엄 국무회의, 개의·종료 선언도 없이 '5분'만에 끝
임경구 기자
'한동훈과 야합 쿠데타' 비판에 한덕수 "오해"
박정연 기자
국민의힘 "대통령실에 조기퇴진론 설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