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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직원들에게 "계엄 정당하다. '미국은 가만히 있으라'" 미국에 전하라고 지시?
이재호 기자
민주당 "헌법재판관 23·24일 청문회, 30일 표결 추진"
박정연 기자
오세훈, 친윤계 겨냥? "편가르기 할 때 아니다"
곽재훈 기자
'내란 수괴' 혐의 윤석열 측, 검찰 이어 공수처 출석 요구서 수령도 '거부'
박세열 기자
친한계 탄식 "국민의힘, '계엄옹호당' 낙인 못 벗어"
국민의힘 의원들, 계엄군 병사들만도 못하다
김종구 (언론인)
비상계엄 선포 후 집에 간 김영호 통일부 장관, 이제와서 "비상계엄 우려 표명"
이재명 "국민의힘, 지금도 반성하지 않는다"
한동훈 "대표직 내려놓는다…탄핵, 여전히 후회하지 않아"
한예섭 기자
"쥐새끼", "레밍", "부역자"…'친윤석열' 의원들 '배신자 프레임' 공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