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
문의
메인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대통령실, 외교적 성과 내려 성급하게 하다가 무리수"
이재호 기자
민주당 "100번 들어봐도 '바이든'…국민 청력 시험하나"
곽재훈 기자
박지원 "'바보 해명'으로 문제 더 키워…'48초'가 정상회담? 기네스북감"
이명선 기자
정진석 "내가 귀가 나쁜지 모르겠지만, '바이든'으로 들리지 않더라"
"이XX들=한국 국회"라 해명해놓고, 尹 "대한민국 국회의 적극 협력 기대"
박세열 기자
'날리면 브리핑'에 '이XX들' 된 민주당 "대통령이 국회를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김은혜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XX들'은 미국 의회 아니고 한국 국회"
임경구 기자
尹대통령 '국회 이 XX들' 막말 논란에 한덕수 "명확히 들리지 않아"
허환주 기자
尹대통령 '비속어' 한마디가 자초한 '외교 리스크'
'안 만난다'는 일본 총리 찾아가 만나?…저자세 논란에 정부 "동의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