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 이미지

    "그사람 아직도 있어요?"...그사람은 차관이 됐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유영하 "블랙리스트, 자리 걸고 막지 그랬나" 되레 큰소리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초토화된 '우병우 사단', 그들이 해치웠던 수사들을 추적해봤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돈봉투 만찬 이영렬 '김영란법' 위반 수사 의뢰

    서어리 기자

  • 이미지

    노승일, 법정서 발끈 "최순실스러운 질문 하지 말라"

    서어리 기자

  • 이미지

    탈북자 정보 이용 "새누리 지지" 전 자유총연맹 인사 '유죄'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정유라의 해명, 상식적으로 이해 안 가는 몇 가지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속보] 정유라 "학교 안갔고, 전공도 모른다"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주진형 "박근혜 발언, 한마디로 정신 나간 주장"

    서어리 기자

  • 이미지

    숨진 단원고 교감 "세월호 출항 반대" 정황 드러나

    서어리 기자

  • ◀ 처음
  • 360
  • 361
  • 362
  • 363
  • 364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