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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황전원의 반성문 "세월호 진상규명 방해 인정"
서어리 기자
"법원이 자격이 있나" 판사는 눈물을 흘렸다
"김정은 입에서 '탈북자' 놀라운 일...울면서 봤다"
국가인권정책 초안, 성 소수자 인권 항목이 삭제됐다
개성공단 업체의 간절함 "홍준표 대표는 제발..."
유우성 간첩 조작 사건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MBC "'안철수 논문 표절' 보도, 사실상 조작"
세월호, 5월 10일 바로 선다
세월호 유가족은 또 삭발을 해야 했습니다
오열 속 4.16 "완전한 명예회복의 시작이 되도록"
서어리 기자(=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