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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어리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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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 세월호 참사 국가 책임 인정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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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 농업도 'GMO 장학생'이 지배한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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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주변엔 항상 성 소수자가 있습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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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문 피해자 "그 판사 이름을 안 잊어버렸다. 양승태"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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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대한 오해들, 김일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됐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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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이승만 찬양 영상 제작, 국정원이 전경련에 '돈내라'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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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MB국정원이 친북인명사전 제작에 돈 댔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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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기무사, 세월호 유족 조직적 사찰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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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가 징역 3만6000년을 선고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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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의 인권 시계가 작동하고 있다

    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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