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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천안아산강소특구 최우수 평가…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 한몫

장찬우 기자
보이스피싱 피해 줄어…금융범죄 예방관 사업 성과

장찬우 기자
구강검진 간 여고생 19명 성추행한 60대 치과 의사 집행유예에 검찰 항소

장찬우 기자
[단독]폐지·고철 주워 34년 봉사 활동…최근 유튜브 통해 알려져 화제

장찬우 기자
아산시 충남도내 시·군 평가 1위…11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장찬우 기자
헤어진 연인에게 3개월 동안 200 여 차례 문자 협박…스토킹한 60대 구속

장찬우 기자
천안 빵빵데이 참여자 97% 만족…지난해 비해 매출 20% 올라

장찬우 기자
심장 대동여지도 만든다…5년 동안 연구비 47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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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서 클럽 영업?…무허가 유흥주점 논란

장찬우 기자
‘산도박’ 벌인 조직폭력배 등 일당 56명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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