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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속보]여성 공무원 성추행 시의원 엄정 수사 촉구

장찬우 기자
태안여고 11회 국제청소년댄스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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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온천 수중 운동 질병관리청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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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동맥류 새로운 의료기술 웹 치료 충청권 첫 사례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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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 대학혁신지원사업 S등급 획득…사업비 132억원 추가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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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왜곡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한 윤석열 정권 규탄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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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인력개발원, 탄소배출 저감 위해…철강업체에 레이저 용접 로봇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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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Y 71주년 기념 전국 캠프 천안 일원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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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산업디자인학과 미국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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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성추행 의혹 천안시의원 사과는 없고 때 아닌 공작설…2차 가해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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