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민지
부산울산취재본부 홍민지 기자입니다.
코로나 장기화로 배달 증가...오토바이 사망자 수 여전히 높아
홍민지 기자(=부산)
하태경 "북한의 화이자 해킹범죄, 국정원이 사실관계 밝혀야"
홍민지 기자(=부산)
부산·울산 막바지 한파 기승...낮부터 추위 풀려 '포근'
홍민지 기자(=부산)
홍민지 기자(=부산)
'지하차도 참사' 공무원 첫 구속에 시민단체 "보여주기식 수사"
홍민지 기자(=부산)
홍민지 기자(=부산)
모텔서 환각 상태로 투신 시도한 20대, 경찰 발 빠른 대처로 구조
홍민지 기자(=부산)
치마·스타킹으로 여장한 20대 男, 여자화장실 몰래 들어갔다 들통
홍민지 기자(=부산)
"자국에서 탄압받는다" 난민 제도 악용해 불법 체류 알선한 외국인 브로커
홍민지 기자(=부산)
휴대전화 요금 많이 나온다는 父 꾸중에 집에 불 지른 20대
홍민지 기자(=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