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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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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한동훈마저 "국민들 걱정할 부분 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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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尹, 이태원특별법만큼은 거부권 행사하지 말아달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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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 총선 공약 맞대결…첫 대결 분야는 '저출생'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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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율 이어 국민의힘 중진들도 "김건희 사과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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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마포을 어차피 정청래? 김경율 나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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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양수 "3선 이상 실제 감산률은 5.5% 정도", 김무성 "안심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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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이기적'이라는 가르침, '이기적 인간' 만든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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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 "출마한 이유? 그루밍성매매, 영아매매 두고볼 수 없었다"

    박지웅 변호사/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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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공관위원장 "윤심 공천 없다…그래서 저 임명"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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