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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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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 '낙동강 전선'도 교통정리 착수…'용산' 챙기고 유승민에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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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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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새 급변한 與 '마포 전선'…한동훈 비대위, 교통정리 나섰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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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사격 황제' 진종오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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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김건희 리스크' 묻고 봉합 수순? 김경율 불출마에 "아쉽지만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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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배현진 복귀 자리에서 "이재명, 특혜받고 음모론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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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서울 편입' 후보지인 구리 방문…"시민 의사 존중해 적극 진행"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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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예금보호 5천 →1억', 저희가 작년에 제안"…총선 앞 정책 '원조' 논란?

    최용락 기자/박정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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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정, '김건희 명품백 의혹'에 "그루밍 불법 촬영, 피해자만 잘못인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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