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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세월호 유족 "김문수 '죽음의 굿판', '붉은 유산' 등 유가족에 모독…사퇴해야"
최용락 기자
정부, 참사 51일 만에 "아리셀 법 위반 65건 적발"…유족 "땜질 처방"
"김문수, 경사노위 회의 한 번 주재하고 1억 원 이상 수입"
14일 '택배 쉬는 날', 쿠팡·마켓컬리는 '택배 안 쉬는 날'
尹 "노동 분야 적극 의정활동했다"는데…김문수, 노동법안 대표발의 '0'
김문수 비공개 페북엔 어떤 글이?…'전광훈 옹호', '동성애 혐오'
아리셀 참사 유족들, 사고 현장에서 49재…"진상 알려달라"
'교제 요구 거절했다'고 해고…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의 눈물
30대 코레일 노동자들 산재사망에 "죽지 않는 철도를 원한다"
김문수, '극우·막말' 유튜브로 4년 간 5억 벌었다…최근 페북 글 비공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