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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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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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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합당 합류 이수정 "성범죄 입법, 당 가릴 이유 없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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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집중호우로 사망 및 실종 14명, 시설피해 34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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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조 신고가 기가막혀' 설립신고만 100일 넘게 걸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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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트윈타워 청소노동자들이 퇴근길 매일 찾아가는 이곳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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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연차 갑질'로 여름휴가도 못 가요"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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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꽃' 김진숙 "해고 35년, 현장으로 돌아가고 싶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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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습 피해 67만 명 추정되나 신고자는 1% 남짓"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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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년 사이 '빈곤과 양극화'는 '불안과 박탈감'이 되었다"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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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부동산정책, 가격이 아니라 숫자·실거주 따져 징벌적 과세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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