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최용락 기자
최용락 기자
"서구의 '보편적 인식체계' 형성 배경에 '동아시아 임팩트' 있었다"
한승동/박인규 프레시안 편집인/최용락 기자(=정리)
"코로나 시대, 세계를 지배해 온 서구식 '팽창 근대'는 끝났다"
한승동/최용락 기자(=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