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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락

최용락

내 집은 아니어도 되니 이사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집, 잘릴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 충분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는 임금과 여가를 보장하는 직장, 아니라고 생각하는 일에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나, 모든 사람이 이 정도쯤이야 쉽게 이루고 사는 세상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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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또 '법원 리스크' 불거지나…위증교사 재판, 총선 전 선고 가능성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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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산악회 참석 앞서 의원실은 "안 갈 것"…연막까지?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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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내년도 R&D 예산 증액할 것…'복원' 아닌 '보완'"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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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근무표에 내 이름이 없으면 잘린 거였다. 그러나…"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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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중동 순방에 코인 사기 혐의 업체 동행? 대통령실 사과해야"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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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노란봉투법 거부권?…김대기 "각계 의견 듣고 검토"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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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관 탄핵 멈추나, 계속되나…여야 "의제가 된 의안" 법조문 해석 입장차

    최용락 기자/서어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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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격 필리버스터 철회 이유는 '이동관 지키기'?

    곽재훈 기자/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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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요한 혁신위 "비례에 청년 50% 이상 공천"…용산·친윤엔 침묵 계속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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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 임명해야" vs 민주당 "철저히 검증할 것"

    최용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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