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은 청소년의 자유와 존엄을 위해 활동하는 활동가들의 단체입니다. 청소년들이 '어른이 되고나서' 인권을 보장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시민이자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는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 이미지

    '예비당원', '예비시민'의 자리를 넘어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이미지

    청소년은 '미래세대'가 아니다

    진냥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이미지

    학생에게도 연차가 필요하다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이미지

    10대도 '별일' 취급받고 싶다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이미지

    주린이, 등린이, 헬린이?...'○린이'에 담긴 편견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이미지

    교사는 '교육권', 학생은 '학습권'?...교육권의 진짜 주인은 누구인가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 이미지

    "요즘은 많이 안 때린다", "옛날엔 말이야"라는 것들에 대하여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 이미지

    미안하다는 말로는 아동학대가 해결되지 않는다

    공현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이미지

    '학생님'이라는 호칭은 왜 어색할까

    이은선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지음

  • 이미지

    "코로나 시대에 학생은 그저 '입시 기계'...무생물에 가까운 존재"

    난다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 활동가

  • ◀ 처음
  • 3
  • 4
  • 5
  • 6
  • 7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