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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정의구현사제단, 건설노동자 사망에 "대통령이 노동자 명예 더럽혀"
박정연 기자
금속노조 31일 총파업…"윤석열, 박근혜 전철 밟게 될 것"
'尹정부 노동정책 1년' 평가 물으니…직장인 절반 "사용자에 관대, 노동자에 가혹"
분신 노동자 친형 "제 동생, 마지막 순간까지도 억울함 호소"
WHO '코로나 비상해제' 선언했지만…한국 최근 2만명 돌파
"윤 정부의 살인적 만행으로 얼마나 더 불에 탈 지 모른다"
건설노조 투쟁 본격화…분신한 노동자 양회동씨, 노동조합장(葬) 서울서 진행
"윤 정부 1년은 '친기업' '검찰공화국'…후퇴와 퇴행으로 폭주한 시간"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에 이정식 "불행한 일 재발 않도록 최선 다할 것"
건설노동자 분신 사망에 "尹 정부, '건폭' 신조어까지 만들어 노조 매도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