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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이재명, 최강욱 겨냥 "부적절한 언행에 엄정 대처하겠다"
박정연 기자
"양평고속 종점에 이재명 땅 있었으면 어떻게 처리했겠나"
민주당, 비례대표 '병립형 회귀'로?…李측근 김영진 "연동형 결정과정 적절했나"
국회찾은 해병대 생존장병 어머니의 눈물 "사과 한마디 들은 적 없다"
민주당 '현수막 논란' 사흘만에 공식 사과 "명백한 잘못"
이재명, 한중정상회담 불발에 "외교 고립으로 갈 수 있다"
이부영 "위성정당? 병립형 회귀? 이재명다움 잃지 말라"
서어리 기자/박정연 기자
"직장인 10명 중 8명, '노동시간 축소·현행유지' 원해"…'60시간' 찬성은 누가?
"마약사범에 방송사 경영권 넘기나"…을지재단의 연합뉴스TV 인수 논란
행정전산망 마비에 이상민 "국민께 송구"…민주당 "대한민국 석기시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