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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연
프레시안 박정연 기자입니다
박찬대 "尹, 거부권 남발하면…후과는 박근혜 정권 최후가 말해준다"
박정연 기자
野 '180석' 힘으로 필리버스터 강제종료…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조국도 연임 위해 대표직 사퇴…이재명 처럼?
박찬대 "尹, 특검법 거부한다면 파국·몰락의 길 놓일 것"
'채상병 특검법' 필리버스터 돌입…대정부질문 또 파행
박찬대 "국민의힘의 꼬투리 잡기, '채상병 특검법' 막기 위한 속셈"
국회 첫 대정부질문, '채상병' 격돌…"정신나간 국민의힘" 폭언에 정회
박정연 기자/곽재훈 기자
민주당 "김홍일 사퇴해도 탄핵 계속 추진"?
민주당 "채상병 수사외압, 박근혜 이후 최악 국정농단…탄핵청원 90만명"
'대통령 격노설'에 김태효 "저희 앞에서 화내신 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