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검색
  • 제보

  • 문의

  • 메인

  • 오피니언

  • 정치

  • 경제

  • 사회

  • 세계

  • 문화

  • Books

  • 전국

    • 강원
    • 부산/울산
    • 경남
    • 광주/전남
    • 대전/세종/충청
    • 전북
    • 대구/경북
    • 제주
    • 경인
    • 경기북부
  • 스페셜

    • 협동조합 탐방
    • 함께자리
  • 협동조합

  • 로그인
  • 회원가입
  • PC버전
이충렬

이충렬

『박정희 김대중 김일성의 한반도 삼국지』(2015년, 레디앙) 저자. 1957년 출생. 유신시절 민주주의 운동에 평생 헌신할 것을 맹세, 민주화운동·노동운동·정당활동에 참여하고, 김대중·노무현정부에서 미관말직을 지냈다. 2012년 대선이후 당대에 대한 기대를 접고 강화도에 귀촌, 언젠가 이 땅에 사필귀정(事必歸正)의 역사가 꽃피는 날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 이미지

    2018년, 평창 올림픽이 절호의 기회다

    이충렬 작가

  • 이미지

    김정은, 소련이 핵무기 없어 망했나?

    이충렬 작가

  • 이미지

    자유한국당을 어찌할 것인가?

    이충렬 작가

  • 이미지

    안철수는 이인제·정몽준의 길을 걷고 있나?

    이충렬 작가

  • 이미지

    이른바 '대한민국의 기원'을 둘러싼 논쟁

    이충렬 작가

  • 이미지

    북한 '핵미사일'이 내정개혁에 미치는 나비효과

    이충렬 작가

  • 이미지

    통일은 보류하고 평화에 집중하자!

    이충렬 작가

  • 이미지

    선거제·개헌을 둘러싼 향후 '여의도 전투' 시나리오

    이충렬 작가

  • 이미지

    노무현은 문재인을 남겼다, 문재인은 누굴 남길 것인가

    이충렬 작가

  • 이미지

    '성공한 대통령' 신화보다 '연속 집권' 토대 만들어야

    이충렬 작가

  • ◀ 처음
  • 1
  • 2
  • 3
  • 4
  • 5
  • 마지막 ▶
  • 홈으로
  • 로그인
  • PC버전

프레시안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프레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