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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한다고 말하지 마
'노동개악'을 인권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다양한 사회 단체 활동가들이 11월 14일 민중총궐기를 앞두고 총 다섯 꼭지의 글을 연재합니다.
체불 임금 32만 원, 10원짜리로 바꿔서 준 사장님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 활동가
박근혜 노동 개혁, 장애인은 무조건 '저성과자'?
명숙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
'편법' 파견 천국이 '합법' 파견 천국으로!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 활동가
성소수자는 상시 해고 대상자?
라마 행동하는 성소수자 인권연대 활동가
"언제까지 200원에 목숨 걸고 일해야 해?"
강태이 알바노조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