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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중국문제특성화' 대학을 지향하면서 2013년 3월 설립된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은 중국의 부상에 따른 국내외 정세 변화에 대처하고, 바람직한 한중관계와 양국의 공동발전을 위한 실질적 방안의 연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하에 한중법률, 한중역사문화, 한중정치외교, 한중통상산업 분야의 전문연구소를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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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부터 아주 위험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류진희 원광대 HK+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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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 게이머는 왜 "타이완 넘버원"을 외치는가

    이용범 원광대학교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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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한에는 코로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김현선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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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는 중국에게 감사해야 한다고?

    이가영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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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19, 중국과 한국 안정됐다고 끝난 일 아냐

    신금미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초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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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사태가 말해주는 것

    천춘화 원광대 HK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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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와 2020년 한중 관계

    임진희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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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양국에게 "위로와 격려" 보다 시급한 것은

    윤성혜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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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전 간도에서 벌어진 학살의 '광풍'

    김주용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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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영웅' 리원량의 죽음과 시진핑의 위기

    정규식 원광대 한중관계연구원 연구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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