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모바일

임경구

2001년에 입사한 첫 직장 프레시안에 뼈를 묻는 중입니다. 국회와 청와대를 전전하며 정치팀을 주로 담당했습니다. 잠시 편집국장도 했습니다. 2015년 협동조합팀에서 일했고 현재 국제한반도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5대 명산 굿판" 주장한 신용한 고발

임경구 기자
최상목 "2월 국회서 반도체특별법 결론 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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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尹 계엄, 국헌문란 목적으로 군·경 동원한 폭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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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클릭'하는 이재명, 주52시간 후퇴? 이러면 지지율 올라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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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권영세 '尹 면회 정치' 가세…"공교롭게 같이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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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부정하는 국힘의 '헌재 흔들기', 尹 탄핵 불복 '빌드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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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실 참모들 접견 '옥중 여론전'… "의기소침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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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또 거부권 행사, 이번엔 '특검 무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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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측 "공수처 수사 불법이니 검찰 기소도 불법"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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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교체' 과반에도…이재명 지지율은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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